2008년 10월 14일
1분 경영수업

서점 갈 때마다 몇번을 들었다 놨던 책.
예전에 이 책의 시리즈 1편이라 할 수 있는 켄 블랜차드의 '1분 경영'을 읽었던터라 더더욱 그랬다.
주인공으로 주드라는 가상 인물을 내세웠지만, 이야기에 나오는 멘토들은 실존 인물들이라 흥미롭다.
우리의 눈과 귀에도 익은 '열광하는 팬들'의 저자인 셀든 볼즈, 유명 저술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 마이클 거버 등이 친숙하게 다가온다.
내용은 일반적이지만 교훈적이고, 지루한 듯하지만 섣불리 잊혀지지 않는다.
"모름지기 인간이란 자기 주위의 다섯 사람을 평균 낸 모습을 하기 마련이다..."
- 이 글귀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앞으로 5년 후 여러분의 모습은 향후 5년간 읽을 책과 5년간 만날 사람들을 제외하면 지금과 똑같을 겁니다"
- 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던 이야기...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를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 많은 사람을 알고 있기에 그것이 나의 재산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셀든 볼즈의 말을 인용하며 멘토링을 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즐거움의 테스트' - 자신의 열정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목적의 테스트' - 나의 열정에 대해서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사람들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창의성의 테스트' - 열정을 발판 삼아 새로운 수익의 길을 개척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영원한 부자의 테스트' - 타인으로부터 얻은 지혜를 돌려주어야 한다. 금전적으로도...
"수익이란 고객을 잘 관리하고 직원들을 잘 대우해준 대가로 받는 박수갈채이다"
- 기가 막힌 말...100% 공감..
고객을 열광하는 팬으로 만드는 비결 또한 셀던 볼즈의 "열광하는 팬들"을 인용하고 있다.
그 비결에는 3가지가 있다.
결정 - 발견 - 전달
결정 : 고객과 마주치는 '진실의 순간'들을 잘 살펴보고, 그들이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라.
발견 : 고객의 말을 경청함으로써 그들의 경험을 풍요롭게 개선시킬 때, 회사의 비전과 서비스는 더욱 향상된다.
전달 : 오리들의 회사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라. 회사 직원들이 독수리처럼 날아서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라.
그 외에도 효과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 일과 삶의 균형적인 발전 방법, 회사의 비전 공유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 by | 2008/10/14 16:31 | book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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